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데...
커뮤계에도
소재가 떨어졌는지 뭔가 뻔(?)해보이는 소재들이 많더군요...
솔직히 커뮤도 창작이 아닌 정석을 따라가는 실정인데
눈을 돌리면
소재가 엄청나게 많아질껍니다.
예를들면, 밀리터리라던지...
ps. 부족하다 하지마라 소재는 많다. 찾지 않을뿐...
pps. 커스텀을 사랑하지만, 세상은 디폴트를 요구하고 따른다
커스텀을 사랑하지만,
디폴트에 충실한 현실
"얼간망둥"하면 커모의 비판쟁이가 떠오르도록 노력함
학원물은 원래부터 많았고요...ㅋ 요즘은 동양풍이나 기사물이 많이 눈에 띄는것 같네요:9
밀러터리...ㅠ 지금도 밀러터리는 꽤 있는 것 같은데...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밀러터리기반 홍보물을 꽤 본 거 같은데(...)
음 소재가 떨어졌다기보단 인기있는 소재라서 비슷한 커뮤가 많은 거 아닐까요~ㅋㅋ
보통 자기가 좋아하는 설정을 커뮤로 하는 것 같은데..
일단 또 사람들이 보고 동해야하는데 마이너한 소재는 커뮤 만들기전부터 걱정들 하고..사람안올까봐ㅎ.ㅎ...
커뮤는 혼자하는 게 아니니까, 좋은 소재로 좋은 창작비커를 만든다해도 관심을 안가져주면 의미가 없잖아요.
아주 독창적이고 멋지고 끌리는 커뮤가 아닌 이상..
학원물도 굉장히 많은데 모든 학원물이 끌리는 건 아니듯ㅋ커뮤는 소재가 뻔해도 그걸 얼마나 잘 살리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네요.
그리고 이런 비커 만들고싶다ㅠㅠ는 사람은 봤어도 운영하고싶은데 소재가 없다..는 경우는 별로 못 봐서요.
그러니까 소재가 없어서 뻔한(?)소재의 커뮤들이 생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뜻.!
말을 잘 못해서 전달이 잘 안되는 기분.. 암튼 좋은 커뮤들을 기다리며 지켜보는 눈팅러였습니당..
커뮤 하시는 분들이 갈수록 복잡한 건 싫다, 어려운 건 싫다 하시니 대중적이고 뻔한 커뮤들밖에 생길수 없다구 생각해요.
그리고 그 만큼 운영자분들이 쉽게 만들어 쉽게 포기하는 커뮤도 많은 것 같고..ㅠㅠ
커뮤계에도 새 바람이 필요한 것 같아영
좋은 커뮤를 기다리며 2222
태클...이라면 태클입니다만, 더러 이런 글이 보이는데; 기분 좋게 하실 수 있는 말씀을 왜 이렇게 보기 어렵게 하시나요?; 같은 말이라도 '커뮤 설정이 많이 비슷비슷한 것 같은데 조금만 달리 생각하면 독특한 설정도 많이 짜낼 수 있지 않을까요~' 정도면 보는 사람 기분도 안 상하고 그로써 더 글에 많이 공감할 수 있을텐데, '눈을 돌리면 소재가 많아질겁니다.' 처럼 갑자기 비난조로 단정해버리시니 당혹스럽네요; 솔직히 글 제목부터가 너무 도전적이라;; 저는 한순간 분쟁글인가 생각했거든요. 물론 글쓴 분은 다른 사람 공감 같은 거 얻으려는 의도 아니었고 그냥 내 생각을 말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커뮤모아 자유게시판은 무슨 논술 게시판이 아니라 자유롭게 글 올리면서 서로 공감도 얻고 조언도 얻고 커뮤어들이 상호작용을 하는 공간 아닌가요. 대학 논술처럼 딱 잘라 자기 생각만 말하고 가버리는 단절된 방식은.. 개인 일기장에선 문제가 되지 않을지 몰라도 이런 게시판에서는 좀 보기 불편하지 않나 싶어요. ^^;
그리고 글쓴 분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몰라도 이곳에는 글쓴 분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도 많이 계시고, 나이 문제를 떠나서라도 초면인 분들이 절대 다수일텐데 친구끼리 하는 말도 아니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가며 글을 써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p.s.처럼 독백체(라고 쓰지만 본질은 반말...이죠..)도 좀 자제해주시구요. 비판쟁이라고 하시는데, 비판이라는게 뭐 꼭 남의 마음을 할퀼 정도로 날카로워야만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ㅎㅎ 개인적으로 무조건 헛점을 물어뜯고 보는 비판보다는 부드럽게 정말 필요한 부분을 긁어주는 비판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비판을 위해서는 무조건 자기 주장만 내놓을 게 아니라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고찰도 필요하겠죠 ^.^;
동의합니다. 오픈사이트의 자유게시판인만큼 여러사람이 함께하는 곳이라는 걸 염두해서 글을 쓰셨으면 좋겠어요.
본문의 어투도 그렇고 특히 ps의 '부족하다 하지마라 소재는 많다. 찾지 않을뿐...'이라는 멘트는 특히 기분 나쁘네요.
커뮤운영에 참여한 적도 없는 제가 봐도 기분이 나쁜데 운영하시는 분들이 보면 굉장히 속상하실 거 같아요.
얼간망둥님께서 보시기에는 뻔한 설정일지라도 스토리짜시고 이벤트 준비하시는 운영자분들에게는 고심한 뒤 나온 설정일 수 있습니다. 비판쟁이;가 되길 자처하신다면, 비판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도 중요하겠죠. 분명 커뮤계가 예전만큼 참신한 소재들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비판은 이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는 게 아니라 윗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문제의 원인과 대안을 밝히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밀리터리가 언제부터 뻔한 소재가 아닌 것의 예가 될 정도로 참신해졌죠; 밀리터리 커뮤가 학원물처럼 쏟아지는 건 아니지만 꽤 봤습니다. 얼간망둥님이 참신하다고 생각한 소재가 저에겐 그렇지않을 수도 있는 것처럼, 반대의 경우도 있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해요.
글에서 나타나는 얼간망둥님의 성향이 도전적이라 제 글에 화 내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비판쟁이라면 다른 사람의 비판을 수용하고, 재고하는 법도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론보단 실전이라고들 하지요. 좋은 방법이 있긴 합니다.
1. 자신이 특이하다고 생각되는 컨셉으로 2인커뮤라도 직접 만들어 달려본다.
2. 직접 여러가지 컨셉을 짜고 주위에 이것으로 '커뮤를 만들만한지' 조언을 구해본다.
3. 특이한 소재들의 커뮤들에 대해 직접 찾아나서본다.
찾지 않는다고 없는 것 아니고 만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커뮤 분들이 상대적으로 과소평가 되고있는게 아닌가 하네요.
엄밀히 상상에 뛰어나고 그것을 발현하는데 특출나신 [창작자]분들께서 만들어나가는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뻔'해 보이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커뮤의 본질은 '교감'과 '소통', '커뮤니티'입니다. 너무 독특하고 특정한 것을 추구하면 제 1차적인 커뮤니티에 대한 장점이 흐드러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글쓴 분이 말씀하신 '뻔'해보이는 성질이 많아보일 뿐, 커뮤인들이 만드는 이야기는 제각각 다르고 그 스토리도 전부 다를겁니다. 모두 그렇게 고심하고 있으니까요. 소재가 흔하다고 그 전개가 뻔하다고 생각하면 그건 오산입니다.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말도 그렇고, 수세기의 로맨스등 많은 시나리오 루트들과 명작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그보다 중요한건 그 '뻔한 소재'에서도 '새로운 감동'을 일구어 나갈수 있는 창작자분들의 고뇌와 고심까지 무시하지는 말아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자캐커뮤니티로서의 커뮤니티 속성과, 왜 이것이 반복되는지의 고질적 원인과, 타파할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더라면 이 글이 '비난'으로까지 보이진 않았을텐데 애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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