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에대해서 지금까지 받은 질문+잡다한 말들. 기타

1. 일러스트 여부

  - 일러스트는 넣게 될겁니다. 전반적인 분위기에 맞추어 일러스트레이터를 찾아야 하므로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공모 후반부터 모집할 듯 합니다.

2. 분량 제한이 있는 이유

  - 원고료 문제 때문입니다. 페이지수가 많이 차이나는 경우에 '저사람보다 내가 훨씬 많이 썼는데 똑같이 받아!'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한으로는 최대 20매 차이까지 나겠네요.

3. 원고료문제에 대해서.

  - 기본적으로 원가( 인쇄비, 사이트가 열리면 사이트 운영비, 기타 등등등)때문에 작자에게 돌아가는 것은 책값의 40~50%범위 내일듯 합니다. 중편을 쓰는 사람과 단편을 쓰는사람은 분명 고료에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분량차이가 어떻든간에 단편작가분들사이에는 고료 차이가 없을겁니다.

4. 제작 목적은?

 - 자신의 글이 실린 책을 보면 뿌듯하잖아요. 기분 좋고.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작자가 글을 쓰면 그건 텍스트입니다. 그리고 텍스트가 독자를 만나면 소설이 되죠. 그겁니다. 많은 글을 소설로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5. 순문학을 원하는것 같은데?

엄밀히 따지면 가장 원하는 글은 이만교의 '머꼬네 집에 놀러올래?' 나 박현욱의 '아내가 결혼했다'풍입니다. 과장되고. 재미있고 환상소설의 미덕을 두루 갖추고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저것들이 환상소설이라는건 아닙니다). 때문에 재미있고 전반적인 분위기에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피튀기고 싸워도 상관 없습니다. 

6. 어떤 소설을 원하는가?

 -저는 문장력을 봅니다. 최소한의 문장력도 갖춰지지 않으면 실을 수 없죠. 그리고 제게서 한번 필터링 된 소설들은 같이 만들어나가는 한명이랑 도와주기로 한 한명이 읽어보고 재미있는지 없는지 평가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걸러지게 됩니다. 즉 최소한의 문장력을 갖춘,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7.컨셉도,고료도 정해져있지 않은 상태에서 기성작가의 미공개 글을 모집하려고 하는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 전 기성작가 모집이라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컨셉은 창간호이니 창간호부터 만들어지겠죠. 그게 아니라면 굳이 동인이라는 타이틀을 달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또한 노블레스클럽의 경우, 환상소설이되, 그 이상은 제약하지 않습니다. 제가 원하는것도 그것입니다. 물론 그쪽에서도 어느정도 제약은 있겠죠. 이점에대해서는 마찬가지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8. 제목이 에러.

 -ㅇㅇ님이 좋은 제목 추천해줘보세요. 저도 제목때문에 골머리 썩고있고, 제목은 추후 공모가 끝났을 때 작자분들과 상의해서 결정 할 생각입니다.

9.양판소 제외부터 망했네염ㅋ

 -양판소는 양산만하면 출판되니 라노베 제외와 같은 맥락에서 제외한겁니다.

10. 시장 좁은건 아시나 모르겠네.

 -모르면 이걸 만들었겠습니까. 제작 의도 자체가 2차 창작과 게이물이 넘치는 가운데에서 블루오션 개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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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기타등등 들어올 때 마다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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